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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여주고 싶은 이미지가 있어서 미술을 한다.

추상 미술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 공유 가능한 이미지는 없는 것 같다.

뭐든지 남의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.

남들이 찍는 사진은 어차피 남의 일이다.

어느 시점부터는...




Gedankenstrich

Dash of Thinking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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